올라핀테크, 선정산 누적 지급 100만 건 돌파… ‘초간편 자금관리 서비스’로 확장
누적 지급액 5조 원·누적 지급건수 100만 건 돌파
정산달력·상품마진 기능 고도화, 사업자 자금관리 효율 극대화
2025년 상반기 정식 버전 런칭 목표, 초간편 자금관리 서비스 고도화
핀테크 스타트업 올라핀테크가 운영하는 대표 서비스 ‘올라’가 누적 지급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누적 지급액은 5조 원(2025년 6월 기준)을 넘어섰으며, 단순한 선정산을 넘어 ‘초간편 자금관리 서비스’로 확장 런칭에 나섰다.
올라는 2020년 서비스 출시 이후, 업계 최초로 100% 비대면 선정산과 5분 내 신청·1시간 내 입금 시스템을 도입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번에 100만 건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온라인 셀러와 중소사업자들의 현금흐름 관리 필수 툴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확장을 통해 올라핀테크는 기존의 조기 정산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사업자의 자금 운용 전체를 지원하는 자금관리 서비스로 올라를 고도화했다.
주요 업데이트에는 정산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올라 정산달력’, 상품별 실질 마진을 분석하는 ‘올라 상품마진’의 무료 오픈이 포함된다.
김상수 올라핀테크 대표는 “올라는 단순히 빠른 정산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사업자의 자금 전반을 관리하는 필수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커머스 셀러를 포함한 중소사업자의 현실적인 자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 혁신과 서비스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라는 현재 베타 버전을 100% 무료로 제공 중이며, 2025년 상반기 내 정식 버전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라핀테크는 이를 기점으로 PG·식자재·후불용역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세상 모든 사업자의 자금 문제 해결’이라는 비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